[보도자료] [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]“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품는 명품도시로 비상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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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(청장 이충재, 이하 행복청)은 금년 업무 방향을 ‘국가발전을 선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’ 건설로 정하고, 이를 추진하기 위한 ‘201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’을 발표했다.

 ㅇ 행복청은 10일(화) 정부세종청사 6-2동 제2공용브리핑실(203호)에서 열린 금년도 업무계획 브리핑에서,

 ㅇ “행복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주요과제를 행복도시가 ① ‘모두가 살고싶은 고품격도시’와 ② ‘국가신성장 거점도시’ 그리고 ③ ‘첨단스마트 미래도시’로 나아가는 것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했다”고 밝혔다.

 ㅇ 지난해까지 행복도시는 빠르게 성장하며 인구가 14만 5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며, 2030년까지 공공(정부+LH)과 민간에서 투입하는 총 사업비 107조원 중 지난해까지 32%인 34조원이 투입되었고, 2017년에는 3조 9천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.

□ 2017년도 행복청의 주요 업무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.

① ‘모두가 살고 싶은 고품격 도시’를 만들기 위해 도시 특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.

□ 행복청은 올해 입주가 시작되는 2-2생활권의 순환산책로와 공동커뮤니티 시설 등의 특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, 처음으로 생활권 전체를 통합 설계한 6-4생활권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.

 ㅇ 또한, 올해는 보다 진화한 개발 모델로서 6-3생활권 등에 지형에 맞는 입체설계와 보차분리 등의 생활권 특화를 추진하고, 숲 교실, 캠퍼스고등학교 등 교육 특화 요소도 새롭게 발굴·적용하여,

□ 더불어, 복컴·세무서 등 공공건축물과 교량도 건축 양식을 보다 다양화하고 신기술 등을 집적화하여 ‘진화하는 건축박물관’과 ‘관광 명소’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.

□ 특히, 행복도시가 명실상부한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통정책과 인프라를 질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.

 ㅇ BRT·버스·자전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교통수단간 편리한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, 신교통형 정류장, 100인승 BRT 차량 도입 등 새로운 교통 정책들을 추진하는 한편,

 ㅇ 공동주택?BRT 정류장의 자전거 주차시설 고급화 및 보도와 분리된 미끄럼 없고 평탄성 좋은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고, 자전거 전용 순환 고속도로(82km)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.

  - 또한, 자전거 교육장을 조성하고, 자전거 테마공원과 전문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MTB시설과 더불어 BMX경기장도 설치할 예정이다.

□ 올해는 특히, 도시 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것이다.

 ㅇ 어린이·여성·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문화를 만들고,

  -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더 많은 주민들이 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개방된 행정을 통해,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를 구현할 것이다.

② ‘국가 신성장 거점 도시’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및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, 문화·관광자원을 개발·발굴할 것입니다.

□ 행복도시와 미래를 함께할 우수한 기업들을 계속 발굴하는 한편, 그동안 MOU를 체결한 대학뿐 아니라 국내외 우수한 대학·연구소 등의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다.

 ㅇ 특히, 대학과 기업이 저비용으로 입주해 산학협력 할 수 있는 공공임대형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를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민간분양 융합형 지식산업센터도 추가 건립하여 100개사 이상의 Bio-IT 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을 집적화할 예정이다.

 ㅇ 이러한 하드웨어 건설과 병행해 이미 MOU를 체결한 서울대 공과대학과 KAIST 창업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, 산·학·연·관이 함께 하는 창업 및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,

  - 산·학·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‘인재양성→창업→성장→재투자’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여 행복도시를 대한민국 첨단지식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다.

□ 더불어, 행복도시가 중부권의 새로운 문화 클러스터로서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시설의 건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이를 위해, 국내 최초의 국립박물관단지를 비롯하여 한류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한문화단지와 전 세계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세계문화단지의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,

 ㅇ 행복문화포럼 개최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 발굴 등도 병행하는 한편, 주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중앙공원, 도시상징광장, 아트센터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다.

③ 다가오는 미래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‘첨단 스마트 시티’, ‘저탄소 미래에너지 도시’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.

□ 에너지·환경·교통 등 다양한 도시 분야에 자연친화적 기술과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적용하여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이를 위해,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·친환경차 도입 등을 추진하고 저영향개발(LID) 등을 도입하여 저탄소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며,

 ㅇ 차세대 ITS 시범사업(국토부) 등 국가주도 R&D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,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개발 등을 주도하는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,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.

□ 아울러,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‘행복도시 온실가스 관리체계(MGAS)'를 구축하고,

 ㅇ 혁신적 기술과 우수한 디자인의 태양광 시설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태양광 특화도시(Solar City)로 조성하는 한편,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 개발 실증사업을 추진하여 미래 수소 사회 진입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.

□ 특히, 올해는 자율주행차, 수소차·전기차 및 개인 이동수단(Personal Mobility) 등 미래형 교통수단의 활성화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행복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특화도시, 친환경 수소전기 자동차 메카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.

 ㅇ 이를 위해,  BRT 도로내 수소·전기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대중교통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, 자율주행 가능 도로를 어진·도담동까지 연장(기존 2km에서 10km)하여, 2020년까지 행복도시 전체도로(360km)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것이다.

 ㅇ 또한, 수소차·전기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 내 수소·전기 충전 인프라(20개소) 구축을 추진하고, 중앙공원 등에 Personal Mobility 및 PRT 전용도로 설치를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.

□ 더불어, 미래형 저탄소 도시 인프라의 집합체인 ‘제로에너지타운’을 국내 최초로 5-1생활권 전체(274만m2)에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 대단위 규모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.

 ㅇ 이를 통해,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‘에너지자립형 스마트시티’로 육성하여,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와 미래에 해외로 수출하는 도시 모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.

□ 이어서, 2017년도 행복청의 세부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.

첫째로, 건축물뿐만 아니라 생활권까지 특화를 하여 새로운 도시 문화 형성을 통해 ‘모두가 살고싶은 고품격 도시’를 조성한다.

① 공동주택 1.3만호 공급, 공동주택 특화 지속 추진

 ㅇ 행복청에서는 ‘30년까지 20만호 입주를 위해 지난해까지 9만6천호를 분양하였으며, 올해도 증가하는 주택수요에 대응하여 1만3천호를 분양하는 등 차질 없는 주택공급 및 입주지원을 할 예정이다.

  - 올해 공급하는 1만3천호 중 3-3생활권 주상복합은 상반기에, 1-5, 2-4생활권 주상복합과 6-4생활권 공동주택은 하반기에 분양되며,

  - 통합커뮤니티, 순환산책로 조성 등 처음으로 특화를 시도한 2-2생활권의 공동주택 8천6백호를 비롯한 총 1만6천호의 주택이 입주민을 맞이한다.

 ㅇ 행복청은 2-2생활권 공동주택의 입주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, 2-1생활권과 4-1생활권은 특화한 설계대로 건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.

  - 아울러, 지난 해 생활권 전체를 통합설계한 6-4생활권은 올해 하반기 분양을 실시하고, 6-3생활권은 4년간의 설계공모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?발전시켜 생활권 전체를 입체복합 개발하여 진화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.

 ㅇ 도시의 주요 진입로, 주거·상업의 경계부에는 특색있는 디자인의 고층 주상복합이 건설되어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새롭게 변모된다.

  - 1-5생활권 중앙행정지구의 진입부에는 물결을 형상화한 유선형 디자인의 주상복합 등 1,700여세대의 주상복합단지가 공급된다.

  - 도시의 중심상업지구인 2-4생활권에는 탑상형·혼합형·저층형 등 다양한 설계 및 중앙공원을 조망하는 50층의 랜드마크 타워가 도입된 3,500여세대 대규모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.

  - 대전에서 행복도시로의 3-3생활권 진입관문에는 도시 남측에서 금강과 중앙공원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48층 주상복합이 700여세대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. 

② 6생활권, 지형 특성을 고려한 한 차원 특화된 통합생활권

 ㅇ 생활권 전체를 통합 설계해 지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으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6-4생활권 조성이 가시화될 예정이다.

  - 지난해 설계공모 한 공동주택에는 복합커뮤니티 단지와 연결되는 입체 순환산책로와 단지 내 7개의 테마놀이터, 사계절 광장, 돌봄센터·학습센터·다목적 전시홀 등 교육문화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,

  - 복합커뮤니티단지*는 시설별 연계를 통해 생활권의 거점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, 입체 통합설계(지하주차장 포함) 공모(4월)로 창의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.

   * 6-4生 중심에 위치하여 복합커뮤니티센터, 유·초·중·고등학교, 공원 배치

 ㅇ 6-3생활권은 그 동안 추진했던 특화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하여 지형여건까지 고려한 입체적 개발계획을 선보일 예정이다.

  - 지형의 고저차를 활용하여 차량동선 상부를 주변 시설(공원, 근생시설 등) 연계 보행 공간,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, 하부는 통합주차장(복컴·유·초·중)·안전지대 등을 설치하여 완전한 보차분리 실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권을 확보할 계획이다.

  - 주거단지는 대지의 고저차로 인해 발생한 지형 흐름을 활용한 건축물 배치(단독주택, 테라스단지) 및 구릉지(mound) 조망권을 계획하고, 도시의 진입부에 위치한 사면부에는 자연지형을 이용한 암각화 등 진입경관 특화요소도 도입할 계획이다.

  - 또한,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을 연계·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*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교육기능 및 교육환경의 차별화**를 통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.

   * 일반고 3개교(인문·과학·예술중점 학교)를 동일공간에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(단위학교 교육과정의 제약 극복)

  ** 학교시설 일부분을 주민 특별교실로 운영(보육, 정보, 문화, 여가룸 등) 지역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

  - 더불어, 입체적으로 벽면 녹화된 랜드마크(43F) 주동을 도입하고, 물순환 기법을 도입하여 방축천 등 주변 수변공간과 조화되는 중밀 공동주택단지를 새롭게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.

 ③ 공동주택 하자제로 원년의 해

 ㅇ (5단계 품질관리) 하자 발생으로 인한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'15년부터 5단계 생애주기별 품질관리체계*를 운영하고, 입주 완료 단지에 대해 “하자제로 T/F팀”**을 구성('16.7월)하여 신속하게 민원에 대응해오고 있다.

   * 토지공급부터 설계, 시공, 사용검사, 준공 이후까지 5단계 품질관리 체계로 입주자의 품질 요구 수준에 선제적·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만족도 제고

  ** 현장 A/S팀 1년 상주근무(5명), 현장소장 6개월 연장근무 원칙, 시공사 본사 임원급 하자 책임담당관 지정, 하자-Zero T/F팀 상시 운영

  - (하자처리 사전 예고제) 금년에는 모든 현장의 하자제로를 목표로 현장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, ‘하자-제로 T/F' 대상을 신규 입주단지 전체로 확대하고 하자처리 사전 예고제를 실시, 공동주택 하자-제로(Zero)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.

 ㅇ (입주자-시공사 소통 강화) 특히, 신규 착공하는 각 현장에는 ‘입주예정자 상담센터’를 상설 운영하여 입주예정자에게 건설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입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.

  - ‘입주예정자 상담센터’에는 설계도면, 세대 마감재 목록, 세부상세도 등을 비치하고, 건설 추진 현황 및 세부 특화사항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
 ㅇ (하자-제로 공동주택 모델 확산) 연말에는 현장 품질·하자관리, 특화설계의 주거 만족도 등 전 건설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, 표창을 수여하고 전체 현장에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행복도시 공동주택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할 계획이다.

 ④ 단독주택, 다양한 필지 공급을 통한 주거의 다양화

 ㅇ 단독주택은 한옥마을, 유럽형 마을, 아트빌리지 뿐만 아니라 생활권마다 특색있는 단지를 조성하여 다양한 수요자의 주거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.

  - 6-4생활권에는 마을 중앙에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한 공동마당마을, 원수산과 조화되는 생태마을 단지 등으로 조성된다.

  - 괴화산 기슭의 4-1생활권에는 다채로운 색채를 적용하여 색채특화마을로 조성한다.

  - 1-1생활권 경사지 단독주택지는 도시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고급 단독주택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.

⑤ 백화점·UEC 공모 등 상업특화추진

 ㅇ 상업시설은 각 상권마다 특색 있는 건축디자인과 색채로 차별화하여 사람들이 모여들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.

 ㅇ 2-4생활권에 위치한 백화점·UEC 부지는 쇼핑몰과 레저·문화 등 테마시설이 결합된 대형복합상권으로 조성하고, 어반아트리움과 연계하여 중부권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만들 계획이다.

  - 현재 전문기관 용역(~5월)을 통해 세계적 복합쇼핑시설 조성을 목표로 국내외 유통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.

  - 특히, 인구 규모 등 투자여건을 고려해 호텔, 오피스, 테마파크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방안, 투자여건 개선방안 등을 강구 중에 있다.

 ㅇ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간 방축천상가, 어반아트리움은 공사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해 2018년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
 ㅇ 이와 함께 각 생활권에 다양한 테마·경관을 고려한 특화상권이 조성된다.

  - 3-3생활권 수변상가는 각 층마다 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를 설치해 전층 테라스상가 디자인을 도입한다.

  - 1-5생활권 방축천~호수공원을 연결하는 상업가로에는 맛집·카페·공방 등과 같은 소규모 이색상가 중심의 걷기 즐거운 연도형 상가를 조성할 계획이다.

  - 6-4생활권 BRT변은 경사지형을 고려하여 데크를 설치한 노변 테라스 카페거리도 조성할 계획이다.

 ㅇ 더불어, 소규모 상업시설은 인접부지 간 지하주차장 통합설치 및 입·출구 분리를 확대해 주차편의 및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.

⑥ 공공건축, 신기술 신공법 집적화를 통한 ‘진화하는 건축박물관’

 ㅇ 공공건축물 디자인 특화를 위해 건축양식을 보다 다양화하고 신기술 신공법을 집적화하여 ‘진화하는 건축박물관’으로 고도화하고

  - 전통한옥, 근대이전 건축양식의 재해석 등 실험적인 공공건축물을 건립하여 젊은 건축가들의 실험무대로 제공할 계획이다.   

 ㅇ 그동안 국립세종도서관과 대통령기록관 등은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상을 석권하는 등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인정받았다.

  * 국립세종도서관(獨, Red Dot), 대통령기록관(美, IDEA), 정부세종청사(기네스북 등재)

 ㅇ 올해에는 지난해 설계가 완료된 복합편의시설이 착공되어 해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경향의 과감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실제 구현한다.

  - 특히,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은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건립되어 에너지 절감 도시로서의 상징적인 건물로 조성된다.

 ㅇ 아울러, 올해 신규로 설계공모하는 경찰서와 세무서는 캔틸레버 등 특이한 공법을 적용하고,

  - 4-1생활권과 6-4생활권 복컴은 한류풍과 자연주의 건축양식을 재해석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실험적인 공공건축물을 계속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.

 ㅇ 한편, 주민입주에 맞춰 3-1생활권 복컴을 준공하고, 2-1생활권 복컴·3생활권 광복도 공사발주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생활권의 중심축으로서 도시공동체 문화를 살리는 공간으로 활용된다.

⑦ 교량 특화를 통한 도시의 관광명소화

 ㅇ 도시 내 83개의 모든 교량에 독창적인 설계를 적용하여 교량을 도시의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.

  - 금강보행교는 금강 및 중앙공원과 연계하여 산책과 휴식, 조망과 이벤트가 넘쳐나는 랜드마크형 교량으로 건설되며, 원형 모양 등 창의적인 형태로 연내 실시설계를 완료(’18년초 착공)할 예정이다.

  - 금빛노을교는 교각 디자인을 특화하고, 미호천2교는 신공법 등을 적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교량으로 건설될 계획이다.

  - 그 밖의 소교량은 하천별 경관테마를 적용하되 주변과의 조화 등 특화요소 발굴을 위해 디자인 공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.

⑧ 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망 구축·운영

 ㅇ BRT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, 시설을 고도화하여 금년을 대중교통중심 도시 실현의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.

 ㅇ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내부순환 BRT*또는 청주공항 광역BRT**를 추가적으로 운행하고, 100인승 대용량 BRT차량과 요금 선불 방식의 신교통형 정류장을 첫마을, 정부세종청사, 도램마을 등 탑승객이 많은 3곳에 우선 시범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.

    * 국책연구단지 경유

   ** 청주공항∼세종시∼반석역, 58km (오송역∼세종시∼반석역 구간은 BRT 및 버스 전용차로 구간)

 ㅇ BRT, 지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, 우선 BRT를 중심으로 10분 단위의 생활권 순환노선을 도입하고, 생활권간을 연결하는 노선 신설도 추진한다.

 ㅇ BRT·버스·자전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BRT 정류장 및 공동주택 단지 앞에 1개소 이상의 공공자전거 대여소 설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.

 ㅇ 또한 지역 간 광역 대중교통수요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고속·시외 복합환승터미널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.

⑨ 도심외곽순환 및 광역도로망의 지속 확충

 ㅇ 외곽 순환도로는 ‘20년 전구간 완성을 목표로 미개통구간(총 28km중 11.2km)을 착수하고, 생활권(2-1生, 2-4生, 4-1生) 등의 내부도로망도 지속적으로 확충(올해 21km 개통)할 예정이다.

    * ‘17년 내부도로망 : 총 360km중 210km 완료(58.3%)

 ㅇ 전국 주요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18개 광역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, 태양광 도로 등 최첨단 미래형 도로를 구축할 계획이다.

  - 올해는 행복도시 광역권 주요 교통결절점에 대한 기간도로망*을 완성하고 지역간 연계도로망**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.

    * 정안IC, 오송역, 청주, 테크노, 대전유성 (5개 기개통), 공주(연말 개통예정)

   ** 오송-청주(공사), 청주공항(공사), 부강역(공사), 오송-조치원(공사), 조치원연결(설계) 등

⑩ 교통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교통사고 Vision Zero 추진

 ㅇ 교통안전 도시를 위해 통행제한속도 하향을 위한 5030(간선 50km/h, 지선 30km/h) 정책 확대 및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하는 'Vision Zero'시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,

  - 통행속도 30km/h 제한 시범지역 추진 및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전개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LED 표지판 및 노면표지를 확대한다.

 ㅇ 또한, 보행자 안전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*하고, 교통량 정기조사(2회)를 통해 지정체 구간의 교통흐름을  개선해 나갈 계획이다.

   * 정부청사 주변 및 6-3 생활권 설치 검토

 ㅇ 아울러 교통약자 통행량이 많은 도심지역에는 ‘안전지역(Safe Zone)'을,  광역도로 건설 지역에는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‘마을주민 보호구역’을 설치할 계획이다.

 ⑪ 민영·환승 등 주차시설 확충 및 스마트 관리

 ㅇ 도시 내 주차문제 완화를 위해 주차 시설을 확충하고, 시설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체계적인 수요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.

  - 우선, 상업지역 주차장의 지속적 확대와 생활권별 환승주차장의 순차적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

  - 아울러, 민간 주차장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근생시설 허용범위 축소 및 건폐율 완화를 추진하고, 지구단위계획에 공영주차장 위치를 명시할 예정이다.

 ㅇ 또한, U-주차정보시스템을 2생활권 환승주차장에 우선 적용하고  공영 및 민간 주차장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며, 주차장 유료화 등을 통해 수요관리를 병행해 나갈 것이다.  

⑫ 대한민국 자전거 상징도시로 조성

 ㅇ 2030년까지 자전거 수송 분담률 20%를 달성하여 행복도시를 대한민국 자전거 대표도시이자 최고 수준의 자전거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.

 ㅇ 이를 위해, 공동주택·BRT 정류장의 자전거 주차시설의 고급화 및 보도와 분리된 미끄럼 없고 평탄성 좋은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고 자전거 전용 순환 고속도로(82km)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자전거 교육장을 조성하며, 자전거 테마공원과 전문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MTB시설과 더불어 BMX경기장도 설치할 예정이다.

 ㅇ 아울러, 매월 22일을 자전거 출퇴근의 날로 지정하고, 버스 환승 시 마일리지 적립,  자전거 교통량 측정기 확대 설치 등도 추진한다.

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구현

 ㅇ 아동을 위한 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, 전인적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한다.

  - 이를 위해, 세종시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며, 아동 의견도 적극 수렴하여 도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.

  - 특히, 원수산·전월산·괴화산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여 아동들이 자연속에서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고, 유치원과 연계하여 숲교실을 운영할 계획에 있다.

   * (유아숲체험원 1호) 원수산, ’17.9월, (유아숲체험원 2호) 전월산 ’17.12월, (유아숲체험원 3호) 괴화산 ’19.3월 개원 예정

  - 또한, 행복도시 내 국내 최초 공립 숲유치원 건립을 추진하고, 교육청과 함께 행복도시형 숲유치원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연구·개발할 예정이다.

   * (숲유치원 1호) 4-1生, ’19년 건립, (숲유치원 2호) 6-4生, ’20년 건립 예정

  - 행복도시 숲유치원은 독일형(숲에서만 체험·교육이 이루어지는 공립유치원) 숲유치원을 지향하며, 모델을 3단계*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여성의 수요와 경험을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여성 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.

  - 측면 테라스, 상가연도형 배치 등 자연적 안전체계를 구축하고, 미끄럽지 않은 탄성 포장재 사용 및 단차 최소화 등을 통해 유모차 이용 등이 잦은 여성친화 보행환경을 구축한다.

 ㅇ 더불어 노인·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수립하고, 복지지원시설을 건립 및 운영할 계획이다.

  - 무장애설계(Barrier Free), 모든 사람을 위한 설계(Universal Design)등을 건축·도시계획 등에 적용하여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며,

  -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노인 등을 위한 시설?프로그램을 도입하고,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광역복지지원센터를 건립?운영할 예정이다.

⑭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 구현

 ㅇ 주민들을 대상으로 ‘찾아가는 설명회’의 지속적 개최 및 신규 입주지역으로의 확대와 함께, ‘행복도시 설명서’를 발간·배포하여 도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 건설의 의미를 공유하며,

  - 도시 내 거주하는 전문가들이 건설 정책에 참여하여 도시의 문제점에 대해 자문·개선 가능한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통학로 안전, 첫마을 환경기초시설의 악취 등 주민 관심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 청취 및 개선대책 마련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.

 ㅇ 아울러, 올해 상반기에는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편리하게 접수?처리할 수 있도록 ’관계기관 합동 One-Stop 서비스 센터‘를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.

두번째로, ‘국가 신성장 거점 도시’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및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전개하고, 문화·관광 자원을 개발 및 발굴한다.

① 세종테크밸리 기업 입주 본격화

 ㅇ 마크로젠(World Class 300 기업), 제니스엔컴퍼니(Microsoft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), 비전세미콘(1,000만불 수출탑)을 비롯해 지난해 2차에 걸쳐 유치한 33개의 기술특화기업들이 조기 착공(7월~)할 수 있도록,

  - 기 공급부지 조성을 우선 완료하고, 토지대금 선납할인 및 주택특별분양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세종테크밸리 3차 공급을 대비해 로드쇼 등 개최 및 벤처기업협회, 바이오협회 등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앵커기업 발굴 유치활동을 강화하고,

  - 산학연 클러스터 확장을 위해 5생활권 세종테크밸리에 대한 입지?특화산업?개발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.

  ② 명품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추진

 ㅇ 대학과 기업이 저비용으로 입주해 산학협력 할 수 있는 공공임대형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를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.

  -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(’18년 준공)는 개방형 연구실, 창업인큐베이터, 3D프린트 등 제작설비를 갖춘 지상6층 규모로 50개 이상 기업의 창업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.

 ㅇ 민간분양 융합형 지식산업센터도 추가적으로 건립하여 100개사 이상의 Bio-IT 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을 집적화할 예정이다.

 ㅇ MOU를 체결한 주요 대학의 기업지원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, 산·학·연·관이 함께 하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한다.

  - 지난 해 발족한 '세종 Bio-IT 미니클러스터‘의 성과*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서울공대, Trinity대와 협력해 R&D 기술 개발 및 해외 수출 지원으로 확대 발전할 예정이다.

   * 90개 회원사 모집, 5.5억원 계약 성사(2개사), 특허(1개사), 홍보물 지원(10개사)

  - 또한, KAIST 창업원 등 창업지원 기관과 연계해 신생·벤처 기업의 창업 및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.

   * 창업선도대학, 스마트창업학교, 글로벌기술창업 지원, TIPS 타운

 ㅇ 그리고 관계 부처와 함께 행복도시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국가차원의 산학융합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.

③ 실질적인 대학 유치 성과 가시화

 ㅇ 산학협력 및 국가정책분야를 특성화하여 인재육성·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창조형 캠퍼스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.

  - 창조형 캠퍼스 타운은 대학이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·연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공동캠퍼스, 대규모 대학용 개별 캠퍼스, 소규모 토지를 공급하는 분교타운으로 구성된다.

 ㅇ 금년에는 MOU 등 입주의사를 표명했던 국내외 대학을 본격 유치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나오는 한 해가 되도록,

  - 공동캠퍼스는 개발사업자(SPC)를 공모하고, 개별캠퍼스는 대학들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여 복합개발·사업제안공모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.

 ㅇ KAIST(융합의과학대학원) 예타 조속 완료, 충남대(BT·IT·약학 분야)·고려대(정책 분야)·충북대(수의학 분야)·건양대(안의학 분야) 입주를 위한 단계적 토지공급에 착수하고,

  - 브르노·트리니티 등 외국대학이 입주할 수 있도록 외국대학 설립 승인 절차와 자족시설유치지원 예산(보조금) 반영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.

 ㅇ 외국인투자유치주간(FIW), 세계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 등을 활용하여 해외명문 대학에 행복도시 소개 및 입주 제안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.

④ 도시성장동력의 추가 발굴

 ㅇ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의료 기관을 중심으로 시니어 타운, 문화·스포츠·쇼핑 센터, 어린이집 등을 집적화한 의료복합단지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다.

 ㅇ 생활권 단위의 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 간 연계운영시스템을 구축, 최첨단 장비와 고급 인력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,

  - 산부인과 등 수요가 증가하는 의료과목 전문병원을 적극 유치 하여, 도시 전체의 의료 수요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전시, 판매, 정비, Entertainment 등 자동차 관련 모든   기능을 집적화하여 One-Stop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한다.

 ㅇ 더불어, 공공기관과 협회·단체의 신규 입주수요를 발굴하고,   맞춤형 토지공급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 유치활동을 전개해나간다.

  - 특히, 유치가 확정된 대법원 제2전산센터 및 한국전력공사 지역본부에 상반기 중 토지공급을 완료하고, 신규 입주수요에 대비한 2차 공공기관 집적화단지를 마련할 계획이다.

⑤ 행복도시 대표문화브랜드, 국립박물관단지 본격 추진

 ㅇ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한문화단지-대통령기록관-국립세종도서관- 국립박물관단지로 이어지는 남북축의 행복문화벨트의 핵심 사업들이 본격화된다.

 ㅇ 우선, 행복도시의 대표 문화브랜드로서 국립박물관단지를 본격 추진한다.

  -올해 어린이박물관의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며, 국가문화시설의 법인화계획에 맞춰 어린이박물관 법인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기관 협의 및 제도 마련을 추진한다.  

  - 또한, 2단계 사업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예비타당성 조사, 기업?민간박물관 유치, 공방 등 문화창의 휴게공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아트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복합공연이 가능한 1,000석 이상 (최대 1,400석) 규모로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,

  -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체험, 전시, 교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.

 ㅇ 각 국의 문화관을 집적화한 세계문화단지를 박물관단지 및 금강수변공간과 연계·조성하여 문화·여가 공간과 각국의 문화 홍보에 활용하는 등 세계적 문화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.

 ㅇ 독락정·아트센터와 국립박물관단지에 이르는 공간을 문화·예술의 거리(Culture Art Street)로 조성하여 젊음의 공연문화거리로 특화하여 공연 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.

⑥ 한문화단지 조성, 한류문화의 세계화

 ㅇ 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집적화하여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한문화단지를 본격 조성한다.

  - 한문화단지 기본계획 연구(‘15)를 바탕으로 한 한문화단지 마스터플랜 및 토지이용계획(안)을 수립하고,

  - 민간부문 시설의 투자유치와 공공부문 시설 건립을 병행 추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한문화단지의 실체를 가시화 할 계획으로,

   * 민간부문 : 한옥호텔, 한류식당, 한문화전시판매장, 예술창작촌 등

  ** 공공부문 : 무형문화재전수관, 한문화마당, 한중일문화관, 한문화체험관, 한문화시민대학 등

  - 연내 문체부·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건립계획을 구체화 하여 ’18년 착공할 예정이다.

 ㅇ 또한, 도심에 위치한 역사적, 건축적, 예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문화유산을 보존, 관리하고 교육의 장소로 조성하여 시민중심의 생활 밀착형 역사·문화 인프라를 구축한다.

  - 행복도시 내 7곳 역사공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.

  - 특히 구을달역사공원은 세종시대 과학기구인 자격루와 앙부일구 등을 복원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과학분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한다.

  - 또한, 행복도시 건립과정에서 출토된 매장문화재와 유적, 지역생활유물을 전시할 향토유물전시관을 건립하여 도시 문화자원으로 활용한다.

⑦ 행복도시 주민의 쉼터, 중앙공원 본격 착공

 ㅇ 행복청은 그동안 추진해 온 남북축의 행복문화벨트에 이어, 도시상징광장-중앙공원-수목원-전월산 등 동서축으로 이어지는 공원녹지벨트 조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중앙공원은 주변의 호수공원, 수목원, 박물관단지 등과 연계해 전통과 미래, 자연과 도시가 조화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공원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.

  - 우선 1단계 구역은 가족여가숲, 테마정원, 체육시설 등 시민여가중심 공원으로 계획하여 올해 상반기에 착공한다.

  - 2단계 구역(89만m2)은 기존의 자연과 장소성을 보존한 특화숲과 공생의 들*, 어린이 생태체험장 등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추진된다.

   * 사계절프로그램 운영(봄-유채꽃, 여름-메밀꽃, 가을-해바라기, 겨울- 썰매), 경작체험 등 머물러 있는 공간이 아닌 변화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조성

  - 특히, 시민참여 관리, 특화공간과 연계한 편익시설 등을 함께 계획하여 효율적으로 유지·관리되는 지속가능한 성장형 공원의 모델로 키워나갈 것이다.  

 ㅇ 도시민들의 교류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도시상징광장을 올해 상반기에 착공하여

  - 총 1km에 이르는 국내 최장 구간은 박물관단지, 어반아트리움 등과 연계하여 대형거리축제, 공연 등으로 활용하고, 다목적 음악분수, 거울분수 등 사계절 상시 활용이 가능한 특화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.

 ㅇ 전월산 정상부에 주변 경관을 활용하는 전망공원을 설치하여,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망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.

  - 전망공원에는 전망 데크 등의 전망공간과 카페 등을 마련하여 방문객의 편의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, 전망대를 내려오면서 금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 도입도 검토 중이다.

 ㅇ 또한 다양한 체육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도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.

  - 공원, 고수부지 등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왔던 체육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‘체육시설 종합계획’을 수립하고,

  - 소규모 근린공원에는 이용자층을 고려한 생활시설을, 넓은 부지에는 대회 개최가 가능한 규모의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.

  - 또한, 체육시설의 계획·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문가 및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.

⑧ 무궁화 특화도시로의 위상 제고

 ㅇ 무궁화 10만주 식재, 천만송이 꽃피우기 추진으로 어디서나 무궁화를 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무궁화특화도시로 건설된다.

  - 전월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공원(13만m2) 조성,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정원에 약 1.5만주의 무궁화를 식재하고,

  - 전세계 약 300여개 품종을 한 자리에 식재·전시(품종원), 색상별 분류(색채원), 전통정원, 피크닉장 및 다목적마당 등을 마련한다.

  - 아울러, 무궁화 동산길을 조성(1.3만주)하고, 청사, 학교 등 공공기관(5.6만주), 주택·상가(1.6만주) 등 도시 곳곳에 무궁화를 식재할 예정이다.

⑨ 인근지역과 조화로운 동반 성장

 ㅇ 도시 건설효과를 인근지역으로 파급하여 행복도시 광역권을 수도권, 영남권, 호남권 등에 대응하는 주요 도시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.

  - 특화사업 성과가 읍·면지역을 넘어 인근지역까지 확산되도록 전파하고 읍·면지역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조치원 연결도로 확장 및 조치원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대전·충남·청주 등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(MOU)하여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?추진하는 한편,

  - 광역BRT 개선기획단을 통해 효율적인 광역BRT 노선 신설 등을 검토하고, 행복도시 광역권 대중교통요금의 단계적인 조정을 통해 ’21년까지 단일요금체계 및 통합환승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.

 ㅇ 행복청·세종시·LH 공동으로 행복도시 장기발전을 위해 경제산업, 문화관광, 교통분야 등에 대한 핵심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.

  - 아울러, 광역도시계획 수립(‘07) 이후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한 주변지역과의 기능 재정립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.

셋째로, 행복도시를 첨단 스마트시티, 저탄소 미래에너지 도시로 건설하여 ‘첨단 스마트 미래도시’로 조성해 나간다.

① 미래 첨단 스마트시티 선도

 ㅇ 도시에 자연친화적 기술과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적용하여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.

 ㅇ 이를 위하여 시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(환경), 교통 및 안전, 기반시설 등 중점 4개 분야*를 선정하여 추진한다.

   * ① 저탄소, 미래에너지 중심 도시 ②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중심 도시

     ③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④ 도시 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

 ㅇ 우선,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·친환경차 도입 등을 추진하고 저영향개발(LID) 등을 도입하여 저탄소 친환경 도시를 구현한다.

 ㅇ 또한, 도시교통 상시 모니터링 체계(TOMMs*), 지능형신호체계 도입추진 및 BRT 우선신호체계를 확대(2개소 → 9개소(3·4生 7개소 추가)) 할 계획이다.

   * TOMMs - Traffic Online Monitoring and Management System

 ㅇ 안전한 도시설계기법(CPTED) 적용 및 최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구축을 추진한다.

  - 특히, 올해 2-2생활권 주민 입주에 맞춰 방범·교통 등 필수 시스템을 적기에 구축하고, 단계적으로 도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.

 ㅇ 효율적인 도시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하여 대국민 서비스 및 체계적 도시 관리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.

② 주민 맞춤형 정보제공 체계 구축, 한국형 스마트시티 사업 연계

 ㅇ 주민들이 공공·민간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소통하기 위한 스마트플랫폼 기반(포털 등) 구축을 추진한다.

 ㅇ 또한, 시간대별 유동인구, 생활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의 선제적 발굴을 추진하고

 ㅇ 차세대 ITS 시범사업(국토부) 등 국가주도 R&D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,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개발 등을 주도하는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,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.

③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도시 건설

 ㅇ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‘행복도시 온실가스 관리체계(MGAS)'를 구축하여

  - ’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당초 15%에서 25%까지 높이고, 온실가스 감축 비율도 당초 73%에서 77%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.

 ㅇ 또한, 혁신적 기술과 우수한 디자인의 태양광 시설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태양광 특화도시(Solar City)로 조성하고,

 ㅇ 국내 최대규모 레독스플로(Redox Flow)* 기반의 에너지저장시스템 개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, 공공건축물 등에 연료전지를 도입하여 미래 수소사회 진입에 선도적 대비 예정이다

   * 바나듐 등의 금속이온을 이용한 전해액을 순환시켜 충·방전하는 1MWh 규모 전지를 만드는 R&D사업(호수공원주차장 태양광발전 저장, 14억원, 180㎡)

④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교통체계 선도

 ㅇ 수소차·전기차 및 개인 이동수단(Personal Mobility) 등 미래형 교통수단의 활성화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친환경 자동차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.

 ㅇ BRT 도로내 수소·전기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대중교통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, 자율주행 가능 도로를 어진·도담동까지 연장(기존 2km에서 10km)하여, 2020년까지 행복도시 전체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.

 ㅇ 또한, 수소차·전기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내 수소·전기 충전 인프라(20개소) 구축*을 추진하고, 중앙공원 등에 Personal Mobility 및 PRT 전용도로 설치를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.

   * 도시외부광역도로 14개소, 도시내부 6개소 예정

⑤ 제로에너지 타운 : 친환경?ICT 미래기술 집약  

 ㅇ 미래형 저탄소 스마트기술 인프라의 집합체인 제로에너지타운을 5-1생활권 전체 (274만m2)에 구현할 예정이다.

  - 국내 최초로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동(洞)단위 규모의 대단위 제로에너지타운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,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스마트시티 건설을 선도할 계획이다.

  - 에너지통합공급, 에너지수요통합관리 등 에너지 통합플랫폼을 도입하고, 개별건축물은 패시브·액티브 기술을 적용하여 온실 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이다

  - 또한, 수소차, 자율주행차 등 탄소저감형 교통체계, 빗물 순환형 저영향개발(LID) 기법, 에너지·교통·안전·건강·문화 등 각종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인간 중심의 커뮤니티를 구현할 예정이다.

  - 이를 통해, 미래에너지와 함께 시민의 건강한 삶과 문화를 제공하는 행복한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.

 ㅇ 올 상반기에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(안) 수립 후 지구 단위계획 착수 등 도시설계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,

 ㅇ 제로에너지타운에 2030년 미래도시의 모습을 선도적으로 구현하여 행복도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‘에너지자립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,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와 미래수출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.

이충재 행복청장은 “금년은 행복청이 그 동안 추진해왔던 특화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.” 면서 “또한, 성장동력확충을 위해 대학⋅기업 등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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